곧 친구들과 제주도로 떠난다. 마니또를 위해 핸드폰케이스 제작.내 정성이 들어간 선물. 동대문에 가서 재료를 구매하여 직접 만들었다. 비비안st. 안나수이st(소요시간 약 1시간). 만드는 김에 내 빨간 케이스도 블링블링하게 큐빅파츠를 붙여줬다. 엄마두 만들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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