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냉각 방법
로스팅 후 신속하게 진행(원두 자체 발열)
공냉 방식(가장 많이 사용)
찬 공기를 급속하게 유입시켜 냉각
휘발성 물질이 증발, 아로마 손실
잔여 CO2가 남아 있어 포장이 터질 위험
생산원가가 저렴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2개의 방식
수냉방식
물을 분사시켜 냉각
원두의 오일이 수분 때문에 쉽게 산화
물의 양을 측정하기 어려움
기타 불순물이 내부에 남아 오염 유발
빠르게 냉각가능하나 별도의 기계장치 필요
커피의 포장
로스팅 한 커피는 공기와 접촉 차단(진공상태)
포장 시에는 벨브를 붙여서 CO2를 배출하도록 한다
아로마 벨브 - 오일이나 고무가 설치되어 외부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가스만 배출하게 만든 장치
포장방법과 보관기간
커피 |
상태 |
기간 |
생두 |
60kg(1포대) 습도 약 60% |
약 1년 |
로스팅 후 |
공기 밸브 미 설치 CO2 배출 공기밸브설치 진공상태 |
약 10-15일 약 1년 약 2년 |
산패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미가 소실되는 현상(산소, 수분, 온도, 배전도에 영향을 많이 받음)
산소 : 극소량만 있어도 산패
습기 : 상대습도 100%(2~3일), 50%(7~8일)
온도 : 최대 30도 이내, 낮을수록 오래 보관
배전도 : 로스팅이 강할수록 오일성분에 의해 더 빨리 산패함
**로스팅 원두는 소량구매, 분쇄상태가 아닌 Whole Bean 상태로 보관한다.
'식품영양학도 > Coff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의 블랜딩과 추출커피의 성분 (0) | 2018.08.23 |
---|---|
커피의 분쇄와 추출 (0) | 2018.08.23 |
커피 로스팅 (0) | 2018.08.09 |
커피의 분류 및 등급규정 (0) | 2018.08.08 |
커피의 가공방식 (0) | 2018.08.07 |